경기도 파주시 광탄면에 위치한 서울시립 용미리제2묘지에서 사설수목장으로 모셔 가기 위해 분묘를 열어 묘지이장 묘지개장 하는 모습입니다.
2019년 4월 현재 서울시립수목장은 만장으로 더 이상 안치가 불가합니다.
2024년 8월 현재 서울시립 잔디장에 안장 하실 수 있습니다.(능선형 자연장)
고인의 자녀 분들이 파묘하기 전 절을 올립니다.
고인의 아드님이 묘지개장 전 봉분을 먼저 건드리며 파묘를 고합니다.
30년 이상의 묘지이장 경험을 갖춘, 저희 경기장묘의 숙련된 묘지개장 전문 직원들이 봉분 파묘를 시작합니다.
관이 매장되어 계신 깊이와 위치를 정확하게 가늠하여, 고인의 유해가 훼손되거나 유실되지 않도록 조심히 발 끝 부분을 먼저 찾아 유실되는 부분이 없도록 꼼꼼히 묘지개장을 하여 유골을 수습합니다.
묘지개장을 통해 고인의 유해를 수습해 모신 후, 준비해 오신 과일과 술을 따르고 절을 올립니다.
서울시립묘지 관리사무소에서 요구하는 수준으로, 광중(관이 매장되어 있던 위치)에서 올라온 관 조각이나 수의의 일부 등 부산물을 깨끗히 처리하고, 기존 봉분 자리를 평토하여 정리하여 추후 연고자 분들에게 민원이 제기되지 않도록 잘 마무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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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지개장 산소이장 묘지화장 50년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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