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산소 봉분정리를 위해 충청북도 청주시 옥산면에 있는 가족 선산에서 묘지개장을 하는 모습입니다.
봉분파묘를 위해 뿌리가 엉켜 봉분의 흙을 강하게 움겨쥐고 있는 잔디를 곡괭이로 먼저 걷어내야 합니다.
봉분의 잔디를 걷어낸 후 관이 매장되어 있던 곳까지 예전 광정의 형태를 찾아, 고인이 계신 곳을 제대로 파고 들어가야 합니다. 고인이 매장되어 있는 광정이 꼭 봉분의 모양과 같거나 봉분의 중앙에 계신 것은 아니기 때문에, 봉분파묘를 할 때 경험이 많은 묘지이장 전문 작업자가 작업을 해야 합니다.
집안 어른들이 모셔져 계신 선산이기에 봉분파묘를 하며 뜯어냈던 잔디 뗏장을 원래 봉분형태에 맞게 다시 입히는 모습입니다.
산소를 개장하여 유골을 수습하는 묘지이장 작업을 했지만, 선산에 다른 분들께 위화감이 들지 않도록 다시 봉분형태로 정리를 해 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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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지개장 산소이장 묘지화장 50년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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